매우 독특하면서도 읽는이의 마음을 잡아끌어요~~
오랜시간 무협을 읽엇지만 도둑이 쥔공인 소설은 본적이 없네요.
하도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쥔공 철군성이 조부와함께 무림맹주 칼을 훔치면서 사건에 엮이기 시작햇는데, 지금은 소림사에 가서 대환단을 훔치려고 달려가는중. ㅋㅋㅋ 나중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하고 ^&^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기도하고 우습기도 한데 하여튼 재미보장합니다요!!!
자연란 배대풍님에 잡인천하!!! 안 보심 후회만땅!!! 고고고...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