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판타지 작품을 읽어 보았는데 대부분 중세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혹시 무협+판타지 세계과 혼합되어 있는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군웅할거의 시대 (중국의 위진남북조시대와 같이 대륙의 패권을 가졌지만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순식간에 역사에서 사라지고 또다른 패자가 등장하지만 결국 마찬가지로 사라지게 되는 시대)
지방의 패자는 혈연을 중심으로 한 가문. 그리고 그 가문의 힘은 무협의 문파와 같이 뛰어난 무공이나 또는 마법을 보유하고 있음) 무협을 보면 구파일방과 같은 전통의 명문이 나오는데 명문과 패자들은 무림이라는 세계를 또 다시 가지고 있으나 제가 생각하는 세계관에서는 관과 무림이 하나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주인공의 각성이 20 초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30대 초중반 쯤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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