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여진 글을 읽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개성적인 등장인물
들이 주고받는 대사를 읽는 것도 또한 즐거움이구요.
판타지란에서 닉에 이끌려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루네티크 <소년의 파편>
작가분은 방대한 이야기를 구상하는 중이신가 본데, 현재로서는
학원에서 펼쳐지는 음모와 암투, 우정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림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소년의 앞길을 막는 것은 무엇일까요?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보시면서 같은 즐거움을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요?
밤을 짧게 만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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