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꿈속에서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파격적인 제목을 하지 않으면 조사해본 결과 그렇게 큰 조회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저는 그렇게 저를 홍보할 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님들처럼 멋지게 홍보할 만할 건더기가 없습니다.
하루 이백명이 선호작 한 소설....
하루 만명이 보고간 소설.
저는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과연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내 첫 조회수가 천도 겨우 넘었는데, 하루에 천명... 하루에 만명...
그냥 저에겐 꿈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죠.
저는 매일 같이 댓글을 달아 주시는 서너명의 분들, 그리고 수십명의 독자님들에게 매일 감사를 드리는 낙으로 글을 씁니다.
판타지도 무협도 아닌, 그런다고 게임도 아니고,
일반 문학을 가지고
튀는 주제도 아니고, 유난히 빛나는 주제도 아닌
그저 사람의 심리를 ...크게 다룬 것도 아니니..
소개하자면
우연한 계기로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을 받고 삶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가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관심이 가신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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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속으셔서 기분 상하신 분이 있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런 분들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니콜누나 네이버 검색 창으로 갑니다. 다시 돌아오기는 힘드 실겁니다. 웃는 얼굴 보시면서 화를 푸시길 바래요.
무례하게 더 설명하자면, 제목은 광대 소나타입니다. 소나타 형식에 맞추어 소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옴니 버스 형식의 소설으로 점점 시점이 많아 져 가면서 점점 상황이 극적으로 다가갑니다.
그래서 처음 부분은 그렇게 큰 관심이 가는 글은 아닙니다.
한번 보고 싶은 분께서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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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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