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메아
1번 가우리 님의 대한민국
앞부분을 삭제 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안하셨네요.
출판된다면 사고 싶습니다.
제가 책을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이책만은 꼭 사두고 싶다
라는 생각이 몇몇 들기도 하지만...
이번 가우리님의 대한민국 2004년 부터 출간되다가
출간이 멈추었던 것을 다시 연자 하고 계시네요.
계획은 6권까지 연재 완료후 출간 계획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앞으로도 쭈욱 기대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2번 천영객 님의 천명
사실 천영객님의 해왕십삼기를 읽다가 또다른 작품 홍보가 있어서 클릭했다가 쭉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음... 무어라 설명을 해야 할지..
사도연님의 절대검천 기억하시나요? 11권으로 완결되었는데...
저는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그렇듯 아 이거 잼있겠는데;; 라는 직감? 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절대검천이 연재될때에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출간 되리라 생각했고 역시 출간되어서 완결까지 갔지요.
천명도 그러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연재가 이루어질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3번 아르파 님의 공대생
공대생? 뭐지? 처음에는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피아 선호작품을 클릭하고 (늘 반복되지요? ㅎㅎ) 추천 목록 요청목록 쭈욱 훑어 봅니다. 그러다 어느분께서 강추 한다는 공대생;;
한번 볼까? 추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추천하는 글내용이 괜찮았기에 제가 끌렸겠지요? ㅎㅎ
그래서 클릭해서 쭈욱 읽어보았습니다.
오... 색다른 인물의 차원이동 물이네요;;
오랜만에 판타지에서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4번 백천의 님의 적룡왕
작가님께서 광기! 광기! 광기! 를 외치시면서 주인공의 광기를 강조하셨어요.
농노의 신분에서 철처히 벗어나 군림?? 광군???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아무튼 신분에서 벗어나구자 지금 전쟁터에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귀족의 아들로 위장신분으로 갔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광기 라고 하니 한참 야기 되었던 스파르타쿠스 가 생각나네요. 검투사? 아시죠? 검투노예로 반란을 일으키는 (대대적인 반란이 되지요). 광기 라고 하니... 기대가 되더군요.
작가님께서 오엔 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어떠한 광기를 나타낼지...
5번 박정수 님의 제왕록
흑마법사 무림의 가다 를 끝마치고 새로운 글 바로 제왕록으로
찾아오신 박정수 작가님입니다.
대략적으로 4부로 구성을 했다고 하시네요.
자세한것은 카테고리에서 작가님의 인사글을 참조하세요. ^^
제왕록은 1부 농노의 투쟁기 바로 무장편 입니다.
성장물이에요.
흑마법사 무림의 가다를 재미있게 읽은후 ^^ 오랜만에 찾아오신 작가님의 글을 기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재된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기대 하고 있습니다. 후후..
저는 어두운 글들은 잘 읽지 않습니다. 우울해지거든요....
그런데 자건님의 TimelessTime 은;; 묘한 매력이 있네요.
사실 홍보글을 보고 클릭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분량을 보유하고 계세요. 그래서 간간히 읽고 있습니다.
클릭하게 된 것은 시간을 되돌린다는 말에 회귀물인가 싶어서 ^^ 보게 되었는데 회귀물이 아니더군요.
어느 한 사신의 얘기 입니다. 아.. 그런게 아닌가;;
사신과 함께 지내게된 유진 이라는 한 소녀 (어떠한 캐릭터인지;; 직접 확인하셔야 할듯 해요.. 설명하기가.. 망령이라고 글중에 표현되어있는데;;; 죽었다고 해야 할지.. 작가님의 글로는 나타낼수잇는데 좀 거시기 하네요 ^^)의 야기 입니다. 후후..
오랜만에 6개의 글을 추천 드렸어요. (개인적으로 각 작품당 추천클릭은 하지 않았네요;;; ^^;; 어지간해서는 클릭 안할듯;;싶은데;;)
요즘 이리 저리 많은 얘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두 주의 해서 문피아의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가요.
요즘 "지켜줄수록 아름답습니다" 라는 노래가 많은 버라이어티 오락 방송끝날때 보이네요.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구 아 지켜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생각이 온전히 우리들 마음에 자리 잡는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의 한 부분이 되겠지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 사람은 성정하는 존재잖아요.
"지켜줄수록 아름답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들을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10년만 일찍.. 5년만 일찍...
이노래를 들었다면... 많은이들이 들었다면 많은것이 지금과 달랐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있구요..
^^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두 힘내서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바래요.
오랜만에 추천하면서 이런저런 ;; 얘기 했네요 ㅎㅎㅎㅎ.
말복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더운 여름..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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