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큰 P나 붉은 홍보글!을 예상하시고
들어오셨을 겁니다만...
그저 그 만큼 간절하게 적은 글이라는 뜻입니다.^^;
현재 연재를 시작하고 분량이 45편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선호작은 600명 정도이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힘을 받으며 적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정말 간절합니다. 자 모두 오셔서 제 글을 읽어주세요!
무턱대고 떼쓰지는 않겠습니다. 밑에 줄거리를 한 번 쭉 일어주시고, 흥미가 생기면 와주세요^^
아! 거기 그냥 가시려는 분(응?) 안 됩니다. 포탈 열어 났으니 어서 오세요!
<링크>
<줄거리>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왕세자.
그런데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
왜 그가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것일까?
누가? 어떻게?
그에게 찾아온 이유를 알 수 없는 하나의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의 진실 된 모습은 오직 그가 지워진 것만이 아닌데….
이 사건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주인공을 괴롭히는 사건의 후폭풍들.
그것을 극복하고 영웅의 행보를 걸어갈 진정한 그의 길을 지켜보라!
결코 예상하지 마라!
그 순간 충격적인 결말이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거울나라.
곧 개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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