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상한 대체역사판타지 소설은 이 것 때문에 구상한 것입니다.
1996년 발견하여 이제 겨우 10% 수준만 연구하게 된 곳입니다.
일견-
그래서 소설 구상이 그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음 3가지 ‘기사’들도 제 소설구상에 일조했습니다.
[태평양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유적이라 짐작되는 거대 건축물의 흔적 발견?]
[아마존 안에 존재하는 걸어서만 도착 가능한 거대 도시의 흔적?]
[우랄산맥 부근에서 동굴을 헤매다가 발견한 1300만평 넓이에 높이 500m의 동굴공간?]
이 3가지는 발견한 사람만 있을 뿐 확인하지 못한 곳 입니다.
발견하고 확인 한 [괴베클리 테페]가 제 상상을 자극한 것입니다.
그에 잠시 다시 그에 대한 것을 알아보는 중이고 곧 다시 제 글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소설 설정에 조금 변화가 있어서 글이 늦은 듯 합니다.
이것 참 또 변명만 늘어 놓았네요.^^;;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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