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무림.
주인공(사내)가 쎈 것도, 아니고, 별로 잘난 것 같지도 않습니다.
무공을 세게가지고 있어서, 확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아서, 눈에 띄기는... 하는 군요.
우리 너무나도 귀여운 산이, 그런 산이와 함께 소설 속을 헤쳐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자, 이제 우리 산이가 기다리는 아빠무림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
다.
빨리 오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산이가 울지도 모르니까요.
- 권기탁님의 '아빠무림' 추천합니다.
- 요즘 산이에게 푸욱 빠져서사는 魔刀客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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