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강시질풍록일때부터 읽었던 한 독자로써 정말 뿌듯합니다.
하하, 역시 저는 자라날 새싹을 한 눈에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것
같군요. 우후후후.
이제 곧 연재를 그만 하신다기에 처음 일 편 나왔을 때부터 읽었던
독자로써는 정말 눈물이 주루룩 납니다만은...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된바에 독자의 이름을 걸고, 책을 사서 읽는
수밖에.
추천을 않하면 연담으로 Go~~해버리니까 추천도 하겠습니까.
- 귀여운 산이가 있는 아빠무림
- 그리고, 남주작 요도님의 지존귀환.
아, 요도님이 읽고 계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
서백호님과 친구사이이신 가요? 천지를 먹다를 쓰신분.
그분도 정말 재미있게 쓰시던데. 후후.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