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케일이 큰 소설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판타지보단 무협이 더 끌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싸가지 없는 주인공은 싫습니다.
그렇다고 俠만 아는 고지식한 정의의 꼴통은 더 싫습니다.
나름대로 자신의 정의를 세우고 지켜나가는 하지만 융통성을 적당히 발휘 할수 있는... 때로는 잔인해 질수 있는 카리스마를 가진 그런 인간적인 주인공을 보고 싶습니다.
어떤 장르 소설이든 좋습니다. 출간된 소설 위주로 추천 바랍니다~
P.S. 리플을 달고가면 잘생기고 매너 좋은 분~
안달고가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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