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하나 없이 잠수 타신 작가분이 많아 심란합니다.
이걸 지워 말어.._-;
예전 같았으면 지웠겠지만 그냥 묵혀 두면 언젠가 N이 뜨겠죠.
그 때 실컷..우히히.
12345의 추천 서른 여섯 번째..(절대! 만이천삼백사십오...가 아님.)
게임 소설 더원을 쓰셨던 그 성진님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성진 님의 문공.
아직 5~6회 정도 올라왔는데 다 읽고 나서 독특하다기 보다는 신비롭다. 신기하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무공이 아닌 문공.
문공이라는 제목에 모든 게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이 반로환동 하는 것까지는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확 빠져들어갈 수도 있을 겁니다!!!
대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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