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함께 하실 노래는 윤정 누님의 짠자라입니다.
힘내요 모든 작가님 (짠짠짠)
한 독자를 짠 하게 울리고 가버린
한 소설이 있었으니
자, 다음 소설 한번 땡겨 보시겠습니까
어디 한번 빠져봅시다
선호작
고무림 연참 대전을 참가해 지금 막 시작한
연참대전 작가들~~!
(엔(N)! 엔(N)! 엔(N)!)
(짜라짜라짜짜)
힘내요 모든 작가님 (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선호작의 엔(N)을 보며 (짜라짜라짜짜)
오늘에는 한편 올린다는
그 약속 잊으셨나요 (엔! 엔!)
날 갖고 장난쳤나요
공지가 말한 한편인가요
이리 저리로 왔다
요기 조리로 갔다
어느새 리메이크
엔! 엔! 엔!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쓰세요 (짜라짜라짜짜)
엔!엔!엔! 이제 울지 않아요
잘 가요 안녕 내 선작 (엔! 엔!)
(짜라짜라짜짜)
잘 가요 안녕 내 선작 (엔! 엔! 엔!)
깜빡 깜빡 깜빡이는
선호작품 불빛 아래 (짜라짜라짜짜)
약속시간 아직안와도
새 편이 올라 왔네요.(엔! 엔!)
모두들 열심이네요.
광참이 이런 건가요
이편 다음편 보다
담편 다담편 봐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엔! 엔! 엔! 이라 하지 말아요
저녁에 몰아 보세요 (짜라짜라짜짜)
엔! 엔! 엔! 이젠 울지 않아요
찍어요 소설 선호작 (엔! 엔!)
찍어요 소설 선호작 (엔! 엔!)
초반 부분에 낚이신 분들 리플 달기 전에 2절 가사를 봐주세요^ㅁ^; 1절은 그냥 대비용으로.,,,[라고는 하나 요즘 재밌다 싶은 소설들이 모두 저런 전철을 밟아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무튼 연참대전 참가자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독자분들의 많은 성원도 부탁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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