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도 이제 슬슬 세뇌되셨을 겁니다.
1. 귀여운 백호의 모습을 상상한다(뒤에는 험상궂은 사육사 있다)
2. 백호는 사육사의 채찍질 속에서 앞발을 들고 타자를 치고 있다.
3. 10KB를 써야 사육사가 비로소 덧글고기와 추천글고기라는 것을 준다.
4. 그리고 다시 10KB를 쓰기 전까지 고기는 없다. 그래서 발톱이 닳도록 눈물 흘리며 글 쓴다.
5. 백호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탈출을 꿈꾼다.
저…
약간 마조히스트?
연참대전!
모든 작가들에게 성원과 덧글과 추천을!
그런데…
작연란! [더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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