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방식을 굉장이 정말 굉장히 싫어합니다. 제 성격이 나빠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프롤로그에서 조금이라도 소설 뒷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면 흥미가 확 식어버립니다. 프롤로그 뿐만 아니라 소설 중간중간에 너무 대놓고 하는 암시들 이를테면 이 행동때문에 이렇게 될 것을 주인공은 이때는 몰랐다라는 방식의 대놓고 하는 암시 이런것도 아주 짜증이 납니다. 개인적인 취향에서야 이런 프롤로그가 아에 전부 다 없어졌으면 좋을 정도로요. 그런데 이런식의 프롤로그를 가진 영화는 괜찮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이런 방식의 프롤로그 어떠신지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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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장스
- 11.05.22 16: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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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비공
- 11.05.22 16: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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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夜雨
- 11.05.22 16: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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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11.05.22 16: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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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ReleGo
- 11.05.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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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나진(娜振)
- 11.05.22 16: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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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11.05.22 18: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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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11.05.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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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구슬주
- 11.05.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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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r.우
- 11.05.22 18: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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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비영(妃領)
- 11.05.22 20: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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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1.05.22 20: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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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신뢰
- 11.05.22 21: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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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유래향
- 11.05.22 21: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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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샆.
- 11.05.22 23: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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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시르네
- 11.05.24 22: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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