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를 들겠습니다. 실제로 받아본 댓글들이나 보았던 것들로 적은 것입니다.
1. 프롤로그만 보고 접었습니다.
- 어디에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아니면 최소한 취향 때문에 접었다고 해도 이해를 할 것입니다. 이 댓글만 보면 처음 추천글을 접하는 사람들은 프롤로그부터 별로인 글이구나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2. 그다지 흡입력 있는 글은 아닙니다.
- 흡입력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신이 몰입하지 못했다고 해서 타인도 그럴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흡입력 없는 글이란 생각으로 글을 접하는 사람들이 글에 집중할 수 있을 까요?
3. 전 그닥
- 이건 뭐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것들은 비평입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비평의 모양도 갖추지 못한 댓글, 즉 작가에게 어떠한 발전의 대안도 제시하지 않은 저런 초치는 댓글을 주의하자는 말입니다.
이제 더는 이에 관한 발언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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