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게 악몽의 침묵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분위기는 진중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사건하나하나 기분 좋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최대한 제가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고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인공과 관련된 세 명의 인물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물론 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이 되지만 여러 사건을 한번에 들려주기 때문에 조연이나 조역들의 비중도 굉장히 큽니다.
특별하게 설명드릴 내용은 없고 다만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아직 자연이고 분량도 적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보시고 평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첫 홍보라 떨리네요. 이렇게 써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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