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날은 21일로 잡혀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더 독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새 시장이 어렵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핑계로 보인다지만 좋을 글을 쓰려면 그만큼의 이득이 있어야합니다.
특히 전업작가는 더 그렇습니다.
판매부수는 곧 생계와 유지가 되니까요.
그것은 저 역시 같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제 소설 뿐만이 아닙니다.
이 문피아에서 출간되는 소설중 정말 자신이 재미있게 봤다 하는 소설이 있으시다면 언젠가 책방에 한번쯤 들려보셔서 '이 책 정말 재미있다.' 라고 대여점장님이나 주변인물에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그냥 무조건 추천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재미있었던 소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로서 독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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