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을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에 사실 현대물이 너무 올라오는 요새가 좀 불만 입니다.
그래서 먹이를 찾아 떠다니는 매처럼 돌아 다니다가 발견한 소설 2개가 있어서 추천 합니다.
일단 투베에도 자주 오르락 거리는 여월님의 기갑군주!
제가 제작물을 좋아라 해서 너무너무 제미있습니다.
타이탄 제작에 대한 독특한 시각도 아주 좋은 것 같더라구요.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전생에 대마법사로서 세계에 마법 혁명을 일으켰던 주인공이150년 후의 세계로 환생하는데, 이 세계가 마법 발전이 거의 안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딱 하나. 타이탄 만은 발전 해 있었다!
타이탄에 꽃힌 주인공은 슈퍼 타이탄 제작을 위해서 뛰어든다는 내용입니다.
두번째로 소개 드릴 것은 하멜른의 영주!
소드 마스터이자, 대단한 연금술사이기도 한 주인공은 황제의 부탁을 받아 골치덩이 영지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서 황제 직할령의 어떤 영지로 부임하게 되면서 시작 되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의 거침 없는 행보가 재미있더라구요.
두개다 추천!
Ps. 포탈은 다른 분이...전 포탈 만들 줄 몰라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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