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하다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내용은
주인공은 일단 무슨 맹(?)이란 조직에 속해 있었는데,
특출나게 공을 세워서 어디 구석으로 좌천당합니다.
그래서 발령받은 촌구석으로 갔는데,
상관은 실력을 감춘 주정뱅이 정도였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어쨌든 주인공은 좌천받은 곳에서
무공을 갈고 닦아서 고수가 되고요.
어떤 마차였나?를 호위하면서 사천성쪽으로 향하고
거기서 어떤 음적이라 해야하나 놈팡이라 해야하나.
하여간 그놈을 처단하는데, 그 음적의 할애비가 독공의 고수였나 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본 기억이 나는데 그 후로는 가물가물 하고요.
아, 주인공이 쓰는 무기는 창이었던 것 같고요.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책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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