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신이시여!
제가 그렇게 싫으신겝니까?
아, 저에게 이런 작은 행운조차도 없는겁니까?
제가 많은걸 바랬습니까?
그저 높든 낮든 희망이라도 품을 수 있는 숫자를 달라는것 뿐이잖습니까!
그런 소박한 꿈을 꾸는 저에게 어찌 이딴 숫자만 주시는겁니까?
높은쪽, 낮은쪽 양빵(?)으로 한다고 바꾸니 저에겐 중간을 주시다니요.
정말 해도 너무 하십니다.
4 1 2 3 3
이게 뭡니까? 이게...OTL
그냥 지난주와 지지난주와 지지지난주처럼 6과 5를 중심으로 주시면 어디가 덧납니까?
정녕 이러실겝니까?
계속 이런식이면...
.
.
.
뽀뽀해버릴...은 아니고...
삐뚫어져버릴...을 하기엔 나이가 어울리지 않고...
.
.
.
마땅한게 없네...ㅡ,.ㅡ;;;
그렇다면!
다음주에는 제발 근접이라도 하게 해 주십숑(굽신굽신)
사랑합니다. 행운의 여신님...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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