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진천경의 행방을 아시는 분 계신지요??

제암★진천경을 정말 재미있게 본 독자입니다.

출간하신다고 하셨는데 제암진천경은 출간이 된건가요??

출간이 안된거라면 작가님의 근황을 아시는 분 있나요??

제가 무언가 문제가 될 소지의 글을 올린건 아니겠죠??

가끔 문피아가 무서울 때가 있어서 글을 올릴때 재차 확인하게 되네요

[혈청]

해당 소설 오리무중입니다.. 소식이 깜깜하죠...

[카디스폰진]

저도 궁금해 미칠것같습니다..하아

애타는 독자들은 가슴이 미어지고 ㅠㅠㅠ

[만면귀]

저 또한 매우 궁금하기 짝이 없군요.

[세월의종이]

저도 궁금하네요..제암진천경 재미있었는데요...

[염우]

여자 씹어먹는 장면까지 보고 출간공지뜨길래 고이 모셔뒀는데, 깜깜 무소식 이네요.

[홍천(紅天)]

ㅠㅠ 제암★진천경이 ㅠㅠ

[xz******]

제가 그런 다크포스 줄줄 풍기는 글을 좋아해서 제암★진천경이 출간되면 무조건 구매하려고 했는데 말이에요ㅜㅜ 꿈과 희망의 제암★진천경을 더이상 못보는건가요...

[마존이]

제암 진천경 사이에 별을 넣는건 무슨 뜻인가여 ?

[카디스폰진]

별의의미는 다크한 상징??

다크다크한 제암★진천경의 심볼이죠~

[xz******]

약간의 반어죠ㅎㅎ 약간은 기괴하고 무서울 수 있는 글이지만 글 제목의 중간에 별을 집어넣음으로서(실제로 작가님은 사랑과 희망의 제암★진천경!! 이라는 표현도 하셨죠) 글의 내용을 더 부각시키는;

[견글]

저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요... 사랑과 희망의 제암★진천경! 이란 표현은 정말 그대로입니다.

[念願客]

네, 넵!! 제암★진천경은 아직도 제 선호작에 있습니다요.
SAC님의 행방은 묘연하기 그지없으니.....

[노트앤북]

저두 제암★진천경 선호작에 아직 있습니다. 다만 내용은 뚜렷하게 기억나지만 언제 본건지는 기억이 안날정도로 되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