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전체를 감화시킨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그 게임에 빠져들어 게임 속의 세상을 살아가고 강해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또 다른 자들.
그리고 몇몇 천재들의 게임 정복기, 그리고 그들을 따라가기 위한 범재들의 노력.
비축분은 아직 넉넉합니다. 하루에 3편, 적어도 비축분이 떨어질 때 까지는 염려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써놓은 글이라 지금의 제 눈으로 본 그 때의 글은 필력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군더더기가 좀 있으며 그것을 참고 봐주실 만한 분들은 와주십시오.
하지만 하나는 약속드리겠습니다. 비축분이 끝나는 날, 여러분은 저 만의 필력으로 향상된 새로운 글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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