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테일 입니다ㅏㅏㅏㅏㅏ
장마대전이 열흘하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11째죠
장마대전이 시작될때는 무자비한 더위가 찾아와서 우리를 괴롭혔지만
요3일간동안 더위가 한풀 꺽이고 - 시원한 나날입니다
Oh Yeah !! - 행복해
자 이런 기분 그대로 가볼까요 GoGo
정말 대단한 11000자의 연재 포풍 - !!
만청 판타지 화운국 전기 121000자 11000자
일전불사 게임 소울 테이머 121000자 11000자
허허 숨막히는누적집계량입니다. 대 - 박
일전불사님과 만청님 정말 대 - 단하십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11000자씩의 연참이라니 !!!
오늘은 순위변동 없나요 상위권 ~ ?
시류 게임 Hero Ciel 109913자 08602자
키스크 판타지 프레이야 097223자 07649자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069727자 05942자
오호 ~ 점점 저의 중계는 편해져 갑니다
왜냐하면 순위변동이 없거든요 역시 편하다는게 좋긴하군요
오늘도 여전히 시류님께서 1위- 그뒤를 키스크님께서 쫒고 계십니다. 그리고 색향님이 마무리
치열하던 중위권 오늘은?
하늘의달 판타지 검은섬광 067723자 04113자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067374자 05635자
레그다르 판타지 소서리스 066221자 05438자
Ritz 판타지 무제한의마도사 062540자 04952자
이수현 판타지 소원가게 059056자 05756자
마스 퓨전 더 게스트 052547자 05286자
오호 - 중위권에서도 오늘은 순위변동이 없습니다- !!
꺄아 이렇게 기쁠수가 - 하지만 천백랑 님께서 언제든지 하늘의달님 자리를 강탈할지 모르니
천백랑님 긴장 빡빡!
기쁜 마음으로 하위권을 살펴봅시다
라멘 판타지 사령집사 048923자 04643자
자묘 판타지 쿤 047606자 05032자
misfortune 판타지 유토피아 046869자 04307자
시두둥 게임 녹색 그림자 046202자 04152자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045295자 04199자
질풍의날개 현대물 Persona 044000자 04000자
이럴수가 !! 탈락자도 없으며 오늘은 모두가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순위변동이 없다니 !! 언 - 빌리버블
오늘은 매우 기쁘네요 으하하하 순위변동이 없어 중계가 편햇긔
날씨도 기분좋은 선선함을 유지하고 아아 굳굳 오늘같은 나날이 쭉 이어졌으면 좋겟네요
홍보글 볼까요
아직 완전한 밤이 되지 않고, 동쪽에는 남색빛이 찾아오고 서쪽에는 방금 막 사라진 태양이 마지막까지 빛을 비추어 지평선 끝에 아슬아슬 하게 주황빛이 남아있다.
전투가 일어났는지, 주변에 각종 알수 없는 형태의 시체와 그 시체에서 흘러나오는 피가 주변을 적셔나가고 있었다.
“...이제 돌아갈 수 있는건가.”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그의 얼굴에는 가면이 씌여져 있었다. 그 가면의 모습은 무표정을 나타내려는 것인지 선으로 입 부분이 가로의 형태로 주욱 그어져 있는것처럼 보였으며, 눈가 부분은 네모모양으로 뚫려 있으며, 눈썹을 표현 하려고 했는지 눈가부분 위에 또 한번 검은색 줄이 양쪽에 그어져 있었다. 그는 순간 품에서 가면을 바꿔쳤다.
그 가면은 귀볼까지 닿을 정도로 웃음을 짓고 있었으나, 오히려 그 모습이 주변의 더욱 괴기스러움을 연출시켰다. 마치, 웃을수 없는 상황에도 웃으려고 하는것 처럼.
“뭐, 오늘하루도 잘 버텼습니다!”
그는 서쪽으로 지는 태양을 보면서 한번 크게 웃고서는 옆에 있는 의류점의 거울을 보며 가면을 벗었다.
- 파직.
그를 기준으로 세상이 쪼개지기 시작하더니, 거울 안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그 세상은 바로...
“원래 사람이 사는 곳은 이런곳이지.”
대낮인 시내 한 복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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