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마도 고수...
주인공의 가족을 빌미로 협박을 하지만
이에 통하지 않자 주인공을 죽이려 한다.
주인공은 주인공의 가족과 자신을 담보로 마도고수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
다른 소설이랑 비슷한거 같다구요?
뻔한 스토리 같다구요?
지루할꺼 같다구요?
다릅니다.
보면 볼수록 오묘합니다.
한편 한편이 짧게 느껴집니다.
성실 연재는요??
-하실껍니다. 댓글 100개 이상 되면 폭참 하신댔으니..
(언제?.,....)
포탈은 ....
조만간 열겠습니다.
조형근 님의 음공불패
한번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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