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 위의 사람을 쓰신 F.카프카님
이분 문장이 매력적이라며 오오!!했는데.... 어라 저기...저기
작가님께서 <아무말 없이 연중> 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아...앙돼
2.검은 괴물을 쓰신 은색의 마법님
와아...! 이 소설 맘에드는데? 이 광기! 끌....
작가님께서 <아무말 없이 연중>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악!!!
3.이계생존기를 쓰신 s세인트s님
이건 좀 색다르다! 맘에 들...
작가님께서 <아무말 없이 연중>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패닉모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나선인형을 쓰신 Y군님
능력자 배틀물 가끔 봐주는 것도 좋지...허허
불안불안하게 1달에 한개쯤 올라오더니....
작가님께서 <아무말 없이 연중>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다접으시네 다접으셬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5.프린세스메이커를 쓰신 레드에이어님
초반에 이거보고 와 싸가지 없네 근데 땡겨
ㅇㅇ 그래여?작가님 아무말 없이 바이여.
헑.
커...커흙 아...아니되옵니다!!
이쯤에서 정신이 황폐해졌죠.네.
6.(또있엌ㅋㅋㅋㅋ ㅠㅠㅠㅠ)SL여동생을 쓰신 섬마을 김씨님
쿨럭... 이거 조금 그렇긴 하지만 나쁘지 않아..!
그래 보자!!! 다 봤다 다음편은?!
그리고 다음편은 몇달째 보지 못하였습니다
....
연중 해제요.
와아!
작가님께서...
컴퓨터야 우리 대화좀 할까???
이분들 찾습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아무말 없이 연중이라뇨!
말을 해주시면 그나마...나을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음.
크흑...
제가 이분들 때문에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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