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글이라면 웬만하면
자연란까지 다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순수독자 판무광독입니다.
그나저나 요새 자주 들락거렸더니 N이 고갈되고 말았네요;;
장르 불문하고 다 읽습니다.
제 N을 늘려주세요.ㅜ
자추도 가능합니다만 약간의 검정이 필요합니다.
제 선작기준은 이렇습니다.
- 제목이 어설프면 제외합니다.
- 1~2편 읽어보고 설정이 좋거나 필력이 느껴지면 주욱 읽습니다.
- 위 조건이 맞으면
편수 얼마 되지 않은 글이라도 선작합니다. 작가분의 생생한 호흡을 느끼고 싶으니깐요.....
선작이 꽤 되지만, 읽다 지친 글을 제외하곤 N이 없습니다;;
느낌이 좋으면 덧글, 더 좋으면 추천도 불사하겠으니
좋은 글 소개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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