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요 판타지, 무협, 연예 현대물 sf등등
다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소설을 좀 보려하는데 잘 못보겠어요.
머라고 말해야할지 글이 눈에 잘 안들어와요.
읽는다기 느낌보다 슥보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같은 느낌
설렁설렁 개연성도 주제도 없이 진행되는 소설말고
한번 읽어보면 책에서 마지막장을 봐야 손을 뗄수있는
확실한 스토리라인과 톱니바퀴처럼 치밀한게 잘 짜여진
인과관계가있는 읽는맛나는 숨겨진 보물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는요 판타지, 무협, 연예 현대물 sf등등
다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소설을 좀 보려하는데 잘 못보겠어요.
머라고 말해야할지 글이 눈에 잘 안들어와요.
읽는다기 느낌보다 슥보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같은 느낌
설렁설렁 개연성도 주제도 없이 진행되는 소설말고
한번 읽어보면 책에서 마지막장을 봐야 손을 뗄수있는
확실한 스토리라인과 톱니바퀴처럼 치밀한게 잘 짜여진
인과관계가있는 읽는맛나는 숨겨진 보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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