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동안 이런 홍보를 하는 게
어쩐지 낯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자제를 하고 있었는데,
하울링소울이
마침 100회도 넘었고(좀 됐지만.),
선작수도 조금씩 떨어지는 탓에(...)
그냥 짧게 하고 가겠습니다.
1. 하울링소울
평범한 소년이 눈을 떠 보니, 소녀의 몸으로 변해 있어서
자신의 원래 몸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법사를 찾아간다는 내용의
TS물입니다.
뭐, 그렇다고 TS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없으니까,
준TS물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듯 합니다.
포탈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40
2. The KIng and I.
간단하게 말하자면
무공이라는 게 실제로 존재한다는 세계관에서
자란 소년이 이계로 떨어져
4대 마왕 중 한 명을 만나,
그녀의 부하가 된다는 이야기의
이계진입물로
sm판타지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가득 찬 소설입니다.(...라는 건 거짓말임.)
포탈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48
입니다.
ps. 혹시나 모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따라 하나로 합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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