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게임을 즐길려다가 처음 로그인 할 때부터 꼬였다.
어떨결에 사신의 후계자가 된 카이.
그리고 원치도 않은 라이벌 등장.
카이의 로하스 온라인에서의 이야기.
God of Death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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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 설명..
일단 전, 리메이크 하기 전은 굉장히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한 소설이었죠.
프롤로그부터 일단 굉장히 삭막하고, 굉장히 분위기있게 시작을 했죠. 그리고 1화에 굉장히 진지(?)하게 부모님드립을 쳐서 또 주인공을 조금 불쌍한 케릭터로 만들었죠.
그 결과 게임은 자기와 같이 불쌍한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정의의 용사가 되겠다는 스토리였는데....
요번화는 조금 분위기를 UP 시켰죠. 전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요번 프롤로그 초반을 보고 '설마 또 부모님드립을..?'이라고 생각한 분도 있겠지만... 낚시였죠.
네, 낚시입니다. 독자분들을 낚으려는 대범한 초짜 작자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즐길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애초에 하려는 목적도 즐기는 거였죠. 나르가스, 운영자 때문에 사신의 후계자가 되기는 했지만요.
전 작품과 마찬가지로 모든 등장인물들의 이름, 닉네임, 그리고 도시와 대륙, 세계사는 조금 밖에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전 작품을 읽으신 분들은 조금 스토리를 아시겠지만 비밀로 해주세요.
참고로...
일레이어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말썽꾸러기 드레곤인데.... 안나옵니다. 죄송합니다.
어쨋든....
전 작품에 선호작하신 140명 분들!!
연중때에도 삭제 하지 않으신 이유는 리메이크를 보기 위함일까요 아님 그냥 귀찮아서 일까요....
심히 궁금합니다.
모든 독자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덧글을 다신다면 유혈사태는...<퍽! (저도 문명5가 재밌더군요.ㅎ)
이상 작가 레벨맥스였습니다.
찬성: 
반대: 
네임즈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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