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열어 놓은지 얼마 안되는데...
조금 묵혀둔 보람이^^; 있었던 걸까요?
조횟수가 쑥쑥 늘어나고 있네요.
그리고... 지난번과 비슷한 현상이 일고 있습니다.
7개의 독자투표외에 따로 올린 2편.
그 두편은 사실상 투표에서는 상당한 하위권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편이 최상위로 치고 올라가 있네요.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서 그 상위 7편은 제가 굳이 보지를 않았거든요.
....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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