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런저런 소설들을 보는데 정말 재미있는 소설 두개를 찾았네요.
하나는 간지 작살 흑왕기!
전생에 반왕으로 몰려 죽임을 당한 황자 리노가 리셋 된 인생에서 전생처럼 살지 않겠다는 분노속에 각성하여 진지하고 간지나게 인생을 재설계 하는 이야기!
이야~ 정말 재미있어요.
두번째는 밝고 유쾌한 검의군주!
어렸을 적의 고생 때문에 돈을 너무 좋아하는 어린 소년 용병 지스의 유쾌한 수련과 돈 버는 이야기 맛깔나더군요.
두번째도 추천!
Ps. 요새 영지물 찾고 있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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