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글을 쓰다가 지적을 받았는데요
신경을 긁다
신경질을 긁다
어느것이 많는 표현인가요? 제가 한국생활이 길지 않은 터라서 어순이라던가 단어선택에 서투른 부분이 많거든요...(한마디로 모국어도 제대로 못한다는?)
문피아 작가님들 아시는 분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p.s
제 소설 설정중에... 여주가 중학교까지 전국대회(체육쪽)를 휩쓸며체대준비하다가 사정이생겨서 미술을 준비하다가 재수를 하는데 이 설정이 조금 문제있다는 지적을 받았어요.(전국대회에서 수상하고 하는 실력정도면 서울에 괜찮은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조금 어이없는 설정이라하시네요;;) 크게 중요한 부분은아니라 수정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도 생각하시기에 뜬금없는 설정인가요?(제 친구중에 중학교때까지인가 고1까지 체대준비하다가 외고로 편입했던 애가있었거든요)
좋은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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