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수많은 판타지 소설을 읽어봤지만
이정도로 사람을 감정이입 시키는 소설은 처음입니다.
대한민국의, 이 세상의 현실을 신랄하게 풍자하면서도.
누구보다도 강하지만 그만큼 외로워서 사랑을 갈구하는 강한남자 이대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살짝 수위가 있습니다만 문피아에서 연재 못할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이것은 운영진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모든 문피즌께 이 소설을 추천하면서,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자연 - 무협
이대수 님의 '강한 남자의 전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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