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을 못해요.
설상가상으로 친구도 없습니다.
입에서 벼락이 나가는 잘생긴 총각 이야기...한번 보시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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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이 창조하고 내가 완성시킬 세계를...위하여...!”
크로스사의 가상현실게임, 로드메이커의 서버가 열린다. 그런데...
“저기...4명이 접속했다는데요...?”
“뭐 임마!?”
상용화되기도 전에 나타난 4인의 접속자.
과연 그들의 정체는?
“도대체...정체가 뭐냐...?”
“...”
“말 좀 해!!!”
시우는 말없이 하늘만 쳐다보았다.
‘하고 싶다, 이 그지같은 자식아...’
답답해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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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동안 주인공이 한 마디밖에 안 한 바로 그 소설!
그 한 마디가 소설 제목인 바로 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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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가 막히는 바람에 이리저리 방황 중입니다.
방황중에 기연을 만났네요.
한담산맥에서 태그라고라를 캐 먹고 마나가 생겼습니다.
포탈 타고 날라오시면 됩니다 으하하핫!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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