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백호님의 금지된 세계가 출판되기 이후로 볼만한 소설이 잘안보이네요.
선작목록의 작품들은 대부분 한동안 올라오지않은것들
몇개는 너무 길어서 읽기가 허벌나게 겁나는 자이언트급 몬스터;;;;
몇개는 왠지 읽어봐야될것같지만 바쁘거나 취향이 안맞을것같은 그런;;;
혹 퓨전소설중에 진지한 분위기의 소설없나요?
아님 통 무협/판타지 소설중에 진지한...?
전 김백호 작가님의 글 외에는 눈에 들어차는글이 잘 안보인네요....
아... 이런 김백호 작가님 빠돌이;;;;
제자신을 저주해야될까요???
아니면 필력좋고 가볍거나 약간 개그섞인 무협, 판타지 또는 퓨전들은?
은근 사회 풍자물인것도 괜찮겠죠. 요즘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아야되니... (구석기 시대라고 착각할만큼 인터넷 문명이 최악인 곳에 있어서;;;;)
박성호 작가님은 어떻게 되셨나요?
이지스 다끝났나요?
안들어온지 1,2년 되어버려서;;;
답글은 쪽지로 환영입니다. 단기 기억력 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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