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안에 있다가 어느샌가 사라져(왜 사라졌지 ㅡ.ㅡ;;) 조아라로 갔는데 조아라가 사람도 많고 소설 고를떄 줄거리를 볼수있어서 좋더군요.
근데 좀 안좋은것도 많이 있어서 여기로 옴겼습니다.
가끔 눈팅으로 조아라말고 다른곳에 가보려고 눈팅한적도 한두번있지만(여기도 한번정도 들러봣어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입햇습니다.
조아라는 현재 고밥만 끝나면 탈퇴할꺼에요 ㅎㅎ 너무 난잡해
대충 둘러보니 다른건 몰라도 무개념이 눈에 안뛴다는것에 만족합니다.
각설하고 제가 홍정훈작가분의 월야환담 시리즈를 보고 반해서
그런류의 소설을 보고싶습니다. 아 정말 예전 비매부터봤지만 이분 글은 정말 잘 쓰시는 듯
그리고 좀비소설도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좀비가돼서 사람잡아먹는 소설을 재밌게 봣어요.
게임소설은 게임노트를 많이들 추천하길래 보러가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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