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현실이고 주인공은 밀랍인형사 입니다.
어느날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형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게되고.
그리고 그 후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서 주인공의 육신이 아름다운 인형의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비밀입니다. 잇힝
소설의흐름을 보면 결말을 알 수 있지만 그럼에도 주인공은 인간이기에 그 파멸의 결말을 끊임없이 따라 걷습니다.
단편이지만
깔끔하기에 장편보다 더 좋습니다.
마치 르네바르르네르네 의 (맞나요?) 나무 의 단편소설중 한편을 보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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