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실분은 다 이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연재시작한지도 엄청 오래됬고.. 분량도 장난아닌 작품입니다.
병원에 드러누운지 3개월째... 분량 충분한 숨겨진 작품 없나
찾아보다 우연히 찾았습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적이 있더군요.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말 말고 더 할말이 없네요..
지금의 조회수는.. 선호작 1,2위를 다툴정도는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300회가 넘어가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낙오하지 않고 수많은 분들이 읽고 계시는 소설입니다.
이소설을 읽으면서' 희망을 위한 찬가' '귀혼환령검' 같은 소설이 떠올랐습니다. 위의 두 소설도 제가 정말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내용이 비슷하다라는 말이아니라.. 작가님들이 정말 대단 하다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세설의 같은점은.. 엄청난 분량, 엄청난 장시간의 연재라고 생각 합니다. 장시간 연재의 어쩔수없는 부작용으로 끝무렵의 조회수는 조금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신권혈창 이제 알았다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의 소설입니다. 연재분량.. 엄청 많습니다. 읽다가 지칠정도로 많습니다. 하지만 지쳐서 포기하기엔 너무 재밌습니다. 아직까지 읽지 않으신 분들...
다들 선작한번씩하셔서.. 열독하시면 후회하지 않을껍니다. 읽다가 지쳐서 낙오하신분들!! 300회도 넘어갔습니다. 1회부터 읽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연재가 꽤 쌓여 있을겁니다. 다시 읽어 봅시다!!
신권혈창.. 추천에 추천 입니다. 이상 두서없는 추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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