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주같은 무협3선

작성자
Lv.4 리강산
작성
09.08.22 21:43
조회
1,330

1. 천룡기

작가는 일규님이고 자연무협란에 있습니다.

죽었다고 알려진 동생의 귀환!

초보작가의 글인데도 의외로 좋은 작품입니다.

올라오는 글의 속도가 빠릅니다.

2. 철인문

자연란의 화제작, 이제 정규연재란으로 옮겼습니다.

역시 초보작가가 쓴 글인지 의심스러운 글입니다.

무협의 상투성을 극복하고 참신하게 전개되는 기대작입니다.

3. 기마진천

정연란에 있는 기대작입니다.

놀라운 추격신과 참신한 기연이 돋보이는 기대작입니다.

기존의 상투적인 무협과는 질이 다릅니다.

이 세작품들은 조회수가 너무 낮아 추천을 올립니다.

사실 임준후의 천마검엽전도 생각보다 조회수가 낮아서 안타깝습니다.

천마검엽전은 정말 박진감 넘치는 최고의 무협입니다.

임준후님의 천마검엽전은 조회수가 적어도 회당 3~4만은 나올만한 대작인데 많은 분들이 아직 보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못된 놈
    작성일
    09.08.22 21:58
    No. 1

    셋다 어디서 본 듯해서 안끌리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9.08.22 21:59
    No. 2

    다들 상투적인데 그걸 극복했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9.08.22 23:03
    No. 3

    근데 내용설명이 너무부족하네요.. 주관적인 말 간단하게써놓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9.08.22 23:18
    No. 4

    무엇이 어떻게 왜 기대가 되는지 정도는 설명해주셧으면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08.23 01:16
    No. 5

    ........-_-

    초보작가의 글인데도 의외로 좋은 작품입니다

    무협의 상투성을 극복하고 참신하게 전개되는 기대작입니다

    기존의 상투적인 무협과는 질이 다릅니다

    이것들 때문에 기대가 되는거죠 ㅇㅅ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쿠오우오
    작성일
    09.08.23 03:19
    No. 6

    흠,, 무섭군요 답글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의검
    작성일
    09.08.23 08:42
    No. 7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게 추천한거같은데...
    반응들이 너무 공격적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리강산
    작성일
    09.08.23 09:13
    No. 8

    -못된 놈님, 모든 무협은 어디서 본듯하지 않을까요?
    -랑사이콩님, 제가 보기에 상투성을 극복한 훌륭한 작품들입니다.
    -카리엔님, 내용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가서 보시라고...
    -전멸님, 신진작가들임에도 기성작가 못지 않은 문장과 문체, 치밀한 구성과 의외의 사건 전개, 사실적이고 격렬한 박투씬을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기 보다 그냥 가서 확인해보시라고...

    뛰어난 작품인데 저의 추천이 혹시 누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세 작품과 작가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아처경
    작성일
    09.08.23 10:07
    No. 9

    저, 저기... 지금 걸어가야 하는 거 맞죠? ㅜㅜ
    뚜벅뚜벅~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201 추천 뒤틀려 버린 소년의 이야기-천사의 뼈 +4 에어(air) 09.08.23 657 0
100200 요청 글추천좀해주셔요... +2 Lv.99 섬쾌 09.08.23 301 0
100199 요청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제목이 뭘까요? +11 Lv.1 진시엘 09.08.23 475 0
100198 추천 잃어버린 이름 +8 Lv.85 퀘이언 09.08.23 672 0
100197 홍보 임박한 파국, 혁명의 물결로 뒤덮인 제국은 멸망을... +3 Lv.7 최고사령관 09.08.23 503 0
100196 한담 진짜 궁금한데요... +17 Lv.81 영혼의안식 09.08.23 636 0
100195 요청 제가 요즘 게임소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45 Lv.22 MKoo 09.08.23 1,458 0
100194 추천 21C장수설화 추천 +7 Lv.49 빙인 09.08.23 695 0
100193 추천 독재자양성학교 +6 Lv.4 SHUFFLE 09.08.22 1,094 0
100192 추천 정말 숨은 보석이라고 할만한 작품 추천합니다 +17 Lv.51 虛空亂舞 09.08.22 1,980 0
100191 홍보 뉴웨이브란 장르를 아십니까? +6 Lv.5 현의顯懿 09.08.22 626 0
100190 추천 시원한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5 Lv.99 온밝누리한 09.08.22 1,048 0
100189 추천 저를 깍아 내리는 추천은 하지 안습니다. +62 Lv.62 두형 09.08.22 1,727 0
100188 추천 혹시 이런 취향의 글을 찾고 계십니까? +2 Personacon 윤재현 09.08.22 819 0
» 추천 진주같은 무협3선 +9 Lv.4 리강산 09.08.22 1,331 0
100186 추천 맛있는건 나눠먹어요 +4 Lv.65 박모군 09.08.22 784 0
100185 추천 얼굴에 미소지으면서 읽읈 수 있는 글입니다 +5 Lv.94 엄친아친구 09.08.22 888 0
100184 요청 선작공개 & 선작구걸 +7 Lv.36 섹시한늑대 09.08.22 617 0
100183 추천 문피아에 숨겨진 보석 [루비급] 첫번째!!! +8 Lv.10 덕천군 09.08.22 1,738 0
100182 추천 레드 세인트 +2 Lv.99 관인 09.08.22 425 0
100181 요청 회귀의 장같은 판타지 없나요? +1 Lv.46 스마일냥이 09.08.22 669 0
100180 요청 김백호님 소설중에.. +3 Lv.5 흑룡백룡 09.08.22 536 0
100179 한담 저...전민철님... +12 Lv.1 Mafia 09.08.22 688 0
100178 홍보 미래 현대물 - 위대한 똥개 +1 Lv.1 개념고양이 09.08.22 515 0
100177 추천 일상속의 비일상 '회색 장미' 보시겠어요? +4 Lv.2 주객천하 09.08.22 405 0
100176 한담 선작의 저주인가.. 선작만 하면 연중 모드.. +11 Lv.82 독자3호 09.08.22 726 0
100175 요청 소설좀 많이 추천 부탁합니다. +3 Lv.79 rough12 09.08.22 278 0
100174 추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불쑥 웃기는 놈을 만나고 ... +3 Personacon 통조림9호 09.08.22 680 0
100173 홍보 '도덕성' 은, '위선' 일 뿐인가. - 제발, 살아있어줘. +1 Lv.27 Bibleray 09.08.22 317 0
100172 추천 실제 유럽을 배경으로 한 이능력 배틀물-브라운베스 +5 에어(air) 09.08.22 813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