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무술(?) 검도(?) 사범입니다.
직업은 군주쪽인데 잘 생각이 나진 않고
직업 특색이 엑티브가 없다는 것입니다.
초반에 스텟이 많이 생겼는데, 예를들어 맷집 인내 통솔 등등
주인공 성격은 과묵한 성격입니다.
게임설정이 게임이 나오자마자 시작하는게 아닌 게임이 나오고 시간이 약간 흐른 후입니다. 그래서 주인공보다 계급이 낮은 사범들이 도와주겠다는 내용도 나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주인공 직업이 책 제목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분면 선작을 해놓고 책으로 나오면 볼려고 아껴두고있었는데
오늘보니까 뭔지 생각이안나네요..선작을 뒤져봐도 안나오고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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