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2 두형
작성
09.08.22 22:28
조회
1,726

저는 처음 부터 끝까지 몰입도가 깊어야 계속 읽습니다.

중간에 뭐 다음에 읽어도되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 글은 끝까지 못읽습니다.

현재 연재중인 작품 중에 유일하게 포고싶어 지는 글 두 작품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추천  이문혁 - 난전무림기사

나이 40넘게 먹도록 위험한 일은 피해가면서 착실이 도굴을 하며 돈을 모아온 주인공 은퇴 전에 마지막으로 한 탕 뛰기로 결정합니다.

도굴꾼인 주인공이 비동에 들어가면서 목숨의 위협을 받습니다.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주인공 살아 남아 빠져나가 그동안 모은 돈을 호위호식 하길 바라며 발버둥을 치는 주인공.

다음 편이 궁금하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것입니다.

두번째 추천   김근우 - 위령

갑작스런 이유도 없는 열이 4흘간 지속되 죽을 뻔했던 주인공

갑자기 어느 한 할머니 얼굴이 보여진후 열이 내려 살아남는데

그 이후 귀신이 보인다!

결국 그 할머니와 인과의 그물이 엉켜지고...

두 작품다 사람들이 보는 시간이 아까운게 아니라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다음편을 못보는 것이 안타깝게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강추!


Comment ' 62

  • 작성자
    Lv.59 SCVLeed
    작성일
    09.08.22 22:32
    No. 1

    추천강화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9.08.22 22:34
    No. 2

    안습니다 -> 않습니다
    추천강화 실패. 레벨이 1 떨어집니다. +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유르
    작성일
    09.08.22 22:35
    No. 3

    추천글인데 '안습니다'로 써놓는건 왠지 .. 내용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9.08.22 23:24
    No. 4

    깍아 깎아

    안습니다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HADOW†
    작성일
    09.08.23 00:04
    No. 5

    그냥 안습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두형
    작성일
    09.08.23 00:15
    No. 6

    타자를 빠르게 치는 것으로 인해 오타가 나온 것들을 뜻이 곡해되지 안는한 그다지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우려하는건 이 좋은 두 작품이 오타 꼬투리 잡기로 인해 묻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추천 글들을 볼때 오타가 많은 추천들도 많은데 이 추천만 꼬투리 잡는건 이해가 안가는 군요. 작가님들이 공들여 쓰시는 이 작품들이 묻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8.23 00:20
    No. 7

    그렇다면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뜻이 곡해되지 않는다고 해도 고친다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두형
    작성일
    09.08.23 00:21
    No. 8

    그리고 첫번째로 지적하신 랑사이콩님이 쓰신 연재한담의 가장 최근 쓴 글을 제목만 보니 -[추천] 참한 게임소설 하나 추천드리겠습니다. 실망안하실꺼예요.- 라고 쓰셨더군요. 맨 뒤쪽 어법이 맞습니까? 그리고 띄어쓰기 들이 맞습니까? 이런식으로 나오면 제가 치졸해 보이겠죠. 제가 쓰는 의도는 꼬투리를 잡아 작품들을 묻히게 하지 말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앞 사람이 댓글이 뒷 사람들이 쓰는 댓글이나 추천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많이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두형
    작성일
    09.08.23 00:27
    No. 9

    그리고 노드다야님 연재 한담에서 가장 최근에 쓰신 글 속에 -연참대전 1위로- 라는 부분에서 1위로 라는 문법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정확히 따지자면 일위가 맞습니다. 꼬투리가 잡히지 않도록 고치며쓰세요. 자 제가 이렇게 쓰니 기분이 어떻습니까? 쓰기 전에 상대방을 배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이런 말이 있는건 비판을 하면 비판이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댓글들 달리는 것을 보면 더 이상 댓글들을 확인하기가 싫군요.

    중요한건 어디가 틀렸다 지적하고 문법을 일일이 다 확인하며 고치는게 아니라 추천한 작품들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다함이없다
    작성일
    09.08.23 00:55
    No. 10

    맞습니다 맞고요
    개념 없는 비판 참 않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不完全인간
    작성일
    09.08.23 01:03
    No. 11

    와우─ 소심하시네..;;

    님은 글(소설)을 쓰다가 맞춤법을 지적해준 분이 생기면 그분께서 쓰신 글 클릭해서 맞춤법 틀린 부분 찾아 자기도 맞춤법 틀렸으면서 왜 나보고 그러냐! 이러실 듯... 후덜덜...;;

    무섭지만 한마디 할게요.

    맞춤법 때문에 추천글도 안 보시는 분... 꽤 됩니다. '책 일기를 만이한 사람입니따. 어서보세요. 제가추전합니다.' 누가 보겠습니까. 극단적인 예지만, 실제로 문피아에서는 맞춤법 하나로 좋은 작품도 안 보는 경우가 허다하죠. 제가 아는 지인도 글을 읽다가 '뭐'를 '모'로 표기했다고 선삭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 맞춤법 지적 정도는 받아들여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두형
    작성일
    09.08.23 01:13
    No. 12

    제가 그렇게 까지 곡해가 될정도로 잘못 쓴것은 아닙니다^^ 너무 부풀리시네요. 님께서 쓰신 예와 제가 쓴 것을 비교해보세요^^ 제가 위에 댓글을 쓴 의도를 다시 한번 읽으시며 생각해보세요. 제가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못 알아들으신 것 같으네요.

    그리고 제가 소설을 쓸때 오타를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 대신 찾아주셔서 라고 넙쭉 인사할것입니다. 혼자서 찾기 힘들거든요.


    그렇지만 이 글은 소설이 아니라 추천 글입니다.


    그리고 저 글에서 옛날 글을 지적했다고 소심하다라... 그리고 뭐라고 말할까 무섭다라... 좀 생각하고 읽으시면 옛날 글 지적하기 위해서가 아닌것을 알텐데요.... 너무 몰아가시네요.



    비유를 들려면 상황이 맞는 것을 들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에서 심리학쪽도 좀 공부해서 댓글들을 쓸때의 생각들를 알겠지만 그것을 지적하지 않을려고 안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9.08.23 01:36
    No. 13

    훈님 좀 쩌네요.
    1. 니가 완벽하지 않으면 나를 지적하지 말라.
    2. 뜻만 전달된다면 방식이 어떻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3. 타인이 정당한 지적을 하자 도리어 그 사람에게 말을 못알아 듣냐고 핀잔주기.
    4. 자신은 심리학을 좀 공부했기 때문에(전공도 아니고 그냥 공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조리 읽을 수 있다. 나는 너희의 머리 꼭대기에 있도다. 라는 뇌내망상.
    ,
    아 더 있는데 귀찮다 수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두형
    작성일
    09.08.23 01:38
    No. 14

    풋 웃음 소리 밖에 안들리네요. 가장 최근에 쓴 글의 예만 든것입니다. 제목만 말했지만 글 내용을 하나 하나 다 집을까요?ㅋ
    제목이 길어서 라는 핑계를 대고 그리고 왜 이리 화가 나셨을까요.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란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닮았네요. 그리고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닌데 급 흥분을 하시네요.
    심리학 얘기는 님에게 한것이 아닌데 왜 흥부한것인지?


    그리고 심리학은 학문입니다. 그 사람의 무의식 정도는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하죠. 뭐 이성적이라든가 의식하고 생활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무의식에 영향을 받아 자신이 왜 그렇게 하는지 잘 모르면서 하는 행동도 많습니다.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다른 추천글만 봐도 제목에도 오타가 많고 글내용에는 더더욱 많은데 이것만 난리치는 것만 봐도 잘 알죠. 자세한 이유 설명해 봤자. 더더욱 날뛸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는 겁니다^^


    님이 오타를 지적한 것을 모라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런 건데 모욕적인 언사가 나오는 군요. 참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옵니다. 전 이만 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8.23 01:39
    No. 15

    아... 훈님 좀 대단하시네요.

    몰라서 틀린 것과, 틀린 것을 알고도 방치한 것이 같습니까?
    몰라서 틀린 놈은 무식하다 칩시다.
    틀린 것을 알고도 방치한 사람은 뭐가 될까요? 그럼? 천재??
    딱히 입을 열어도 할 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8.23 01:41
    No. 16

    깨닮았네요. > 깨달았네요.
    흥부한것인지? > 흥분한 것인지?
    띄어쓰기는 저도 완벽하지 않아서 뭐라 못 하겠습니다만.
    대충 봐도 10군데 이상은 틀렸네요.

    제가 달아놓은 댓글에서 맞춤법 맞추라고 뭐라고 하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혼자서 이해를 잘못 하신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두형
    작성일
    09.08.23 01:42
    No. 17

    이야 랑사이콩님 왜 글을 지워버리고 다시 쓰셨네요^^
    제가 위에 올린 댓글이 쓸모 없어졌네요.

    하긴 댓글에 문제가 많았죠.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제가 언제 다른 사람 생각을 모조리 읽을수 있다라고 했습니까?

    전혀 그런 적이 없는데 아주 몰아가시는 군요. 한가지만 예를 들었을 뿐이지 다른 것들도 그렇고. 조건 우기면 이기는 줄 아시나 님 같은 분은 평소에도 큰소리 치며 그러실것 같습니다. ㅋ 어이가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不完全인간
    작성일
    09.08.23 01:45
    No. 18

    .......훈님은 안 고칠 것 같네요. 뭐라고 하든 소용없을 것 같아요. 자기 의지가 뚜렷하다고 할까요?;; 정말 그 의지만은 존경스럽네요. 틀리든 안 틀리든(확실히 자기도 틀렸다고 생각하면 바꾸겠지만..)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가 믿는 길만 간다라... 왠지 본받고 싶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영혼의안식
    작성일
    09.08.23 01:46
    No. 19

    훗 이런말 뭐하지만 저를 깍아 내리는 추천은 하지 안습니다
    이미 깍아내린거 같은데요
    의미없는 댓글에 과민반응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09.08.23 01:46
    No. 20

    훈님이 말씀하시는 거에 대해서 하나하나 따지고 싶지만, 문피아에서 이런 행동 하는 건 그저 까이고 싶다는 말의 돌려말하기일 뿐이라... 훈님은 저처럼 소심하시지 않은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두형
    작성일
    09.08.23 01:47
    No. 21

    댓글에 저런 식을 다는 사람은 정해저 있네요 ^^ 친구들인가 ㅋㅋㅋㅋㅋ


    본인들만 그러는 걸 모르는지.......아 이제 진짜 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이알잖아
    작성일
    09.08.23 01:49
    No. 22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9.08.23 01:49
    No. 23

    그냥 훈님이 너무 가증스럽다? 위선적? 뭐 그런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지금 14번 댓글을 보면 알듯이 충분히 정상적으로 쓸 수 있으면서 굳이 오타를 낼 필요가 없다는 거죠.
    추천이라는게 어떤 글을 소개하는 것이고 타인은 그 추천글로 작품을 판단하고 선택하게 되는 것인데.. 그 글을 정말 아낀다는 분이 아주 기본적으로 지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러지 아니하였다는 것이 짜증이 나서 말입니다.
    그리고 뭐 제가 처음 틀린 말을 지적한 것도 아니고 추천된 글을 깍아내린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를 물고 따지시는 것이 기분이 뭣같아서요.
    그리고 제 글 제목도 틀렸다느니 하시는데.. 뭐 어쩌라는거죠??
    뭐 틀릴 수도 있는거고 그럼 그냥 뭐 틀렸다 그러니 너도 고치는게 어떠냐 나도 고친다 이러면 되는건데, 니도 완벽하지도 않고 틀렸는데 왜 나를 지적하느냐. 니가 무슨 자격으로? 라는 식으로 말하니 당연히 심사가 좋을리가 있겠는지요?
    심리학에 얼마나 조예가 깊으신지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08.23 01:59
    No. 24

    추천글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왜 댓글이 이렇지?
    고치기 들어가서 틀린 단어 수정 하는 것 정도야 고작 1분여가 드는 것 뿐인데 말이예요. 좋은 글에 약간의 보기편함만 더 있었으면 차후 작가분께서 이 글을 보셔도 참 기분 좋으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여타 (맞춤법) 지적하신 다른 분들도 한 두분만 계셨으면 더 좋을 뻔 했고요.
    작가분께서 기쁜 마음에 찾아오시면 씁쓸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8.23 02:23
    No. 25

    추천글에 댓글이 많아서 호기심에 들어와 보면 둘 중 하나더군요.
    하나는 추천강화놀이. 다른 하나는 댓글싸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9.08.23 02:29
    No. 26

    제가 보기에는 처음 댓글들이 보기 안 좋습니다. 문피아에서 맞춤법 지적 좋습니다. 연재사이트이니 이런 지적들 사이트 특성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한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지적이란게 옳다고 해도 다 좋은게 아니죠. 적어도 지적할때는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해야죠. 그껏 생각해서 추천했더니 안습이다 어쩌고 있는데... 무슨 생각이 들까요? 그냥 간단하게 맞춤법 지적하고 짧게 몇자 쓰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추천강화 실패는 또 뭔지...

    김근우님 위령 참 재밌더군요. 쉽게 쉽게 읽히고 역시 네임벨류있는 작가는 좀 다르구나 느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9.08.23 02:45
    No. 27

    허, 참 어이가 없어서. 뜻이 곡해되지 않는 한 고치지를 않겠다니 무슨 배짱인지. 정신 구조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럼 맞춤법은 왜 배웁니까? 오늘 저는 바블 머것습니다. <-- 뜻을 전달하는 데에는 하등 지장이 없지만 이런식으로 추천을 하면 몇이나 가서 볼 것 같습니까.

    소설이 아니라 추천글이니까 오타가 나도 안 고치겠다구요? 그거야말로 정말 추천한 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알고도 안 고치겠다니.. 허..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09.08.23 03:04
    No. 28

    자자, 진정들 하세요.
    이 글은 추천글이고 이런 댓글이 계속 달리면
    추천을 받은 작가분들께 악영향이 갈 지도 몰라요ㅇ_ㅇ
    추천은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을 깎아내리는 추천은 하지 않는다잖아요.
    그러면
    "우와! 얼마큼 대단한 걸까? 두근두근"
    이런 마음으로 봐야지
    "어? 저거 오타났네? 우왕ㅋ굳ㅋ"
    이런 마음으로 보시고 댓글을 다시면 안 되죠.

    그러니 이제 다들 진정 하시고 훈 님도 마음 푸셨으면 하고요
    저는 훈 님을 믿고 달려 보겠습니다.
    쌩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쿠오우오
    작성일
    09.08.23 03:18
    No. 29

    이런내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WS
    작성일
    09.08.23 03:34
    No. 30

    차갑고 냉정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무무나라
    작성일
    09.08.23 03:39
    No. 31

    훈님은 고치셔야 합니다. 아시는 분들이야 문법이 잘못된 줄 알지만 잘 모르는 사람은 님이 쓴 글을 보고 그대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훈님의 감상글을 자주 읽는 학생이 "안습니다"로 쓴 글을 보고 다음 날 시험에서 "안습니다"라고 했다가 틀린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훈님의 감상글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부분은 고치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연아리
    작성일
    09.08.23 03:47
    No. 32

    단지 실수로 인해 오타가 난것때문에 추천한 작품이 묻히지 않길 바라는 글쓴이의 내용이었는데 서로간에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듯 하군요;;
    추천하신 작품들 잘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나그로
    작성일
    09.08.23 03:48
    No. 33

    이런 추천글에 댓글로 조금 논쟁이 된다는 것이 실례라고 봅니다
    솔직히 누가 한쪽으로 절대적 잘못했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문제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위의 문제가 설혹 시시비비에 있어 명확하다 할지라도 쪽지기능을 두고 굳이 이렇게 리플에 리플을 거듭하시면서 이렇게 길게 따지는 것은
    경우가 맞지 않는 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WS
    작성일
    09.08.23 03:48
    No. 34

    쌍욕이 나오려 한다. 개인적인 쪽지로 보내세요들. 훈수는 쪽지로 보내시라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EWS
    작성일
    09.08.23 03:49
    No. 35

    헉 나그로님이 선수를 치셨다! 추천글에 난데없는 오타 검문단들이 납셨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범진
    작성일
    09.08.23 03:56
    No. 36

    이...이건.. 논쟁을 빌미로한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감자깡
    작성일
    09.08.23 04:41
    No. 37

    무섭군요 모니터 저편에 계신 분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깨끗한집
    작성일
    09.08.23 07:02
    No. 38

    불특정 다수가 읽을 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나서, 자신의 글이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그걸 고치려 하지 않을 때, 그 불특정 다수 중에 문법적인 오류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9.08.23 07:17
    No. 39

    훈 - 사회에서 쉽게 왕따당하고 몰매 맞을 스타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9.08.23 07:30
    No. 40

    오타를 지적하기에 앞서 추천글에 대한 칭찬이나 글쓴이의 노고를 격려성 댓글을 먼저 쓰고 지적하셨으면 좋았을것을 무턱대고 오타가 어쩌구 저쩌구 하니 글쓴이 기분들 좋겠습니까?
    훈이님께서도 조금 더 유연하게 재치있게 댓글을 다시거나 아니면 쪽지로 상대편에게 보내셨으면 좋았을것을 댓글로써는 좀 흥분하신듯합니다.
    그리고 김구라님 아이디 답게 참 보기 안좋은 댓글 다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의검
    작성일
    09.08.23 08:40
    No. 41

    중요한건 글쓴이가 쓴 글은 더이상 의미가 없게되었음...
    저렇게 아집을 피우는사람이 추천한 글은 딱 읽기가 싫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09.08.23 09:59
    No. 42

    다른사람들이 지적했을때 훈님이 제목오타만 수정해 주셨으면 저런 꼬투리가 달리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댓글로 시비가 붙으니 읽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08.23 10:37
    No. 43

    ㅋㅋㅋ 댓글 쭉 읽으니깐 진짜 어이없는 비판들이 많네-_-;

    노드다야 , 不完全인간

    이분들이 너무 강하게 말씀하시네요-_-

    다른분들이야 훈님말에 맞받아치면서 싸운거라 제가 할말은 없지만

    저 두분은 진짜 싸움의 원인을 만드신 분들이네요-

    그냥 좋은말로

    다른분들처럼 오타 지적할수 있는데;

    말투 자체가 3자인 제가봤을때

    노드다야님은

    이런걸 틀릴수 있냐?

    그리고 내가 오타 지적 했는데 감히 안고쳐?

    건방지게 라는식의 비판형으로 말한것처럼 들리네요;

    훈님이 고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6번째 글에서 밝힘에도 불구하고

    노드다야님은 왜 그걸가지고 꼬투리를 또 잡으시는지 모르겠네요-

    누구나 실수할수 있고 그 실수가 자기가 몰라서 실수한게 아니라

    타자를 빨리쳐서 나온 오타인데요?;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 아닙니까;

    물론 훈님도 그다음에 노드다야님 틀린점을 지적한것은

    싸우자는것 밖에는 안되는 행동이었고 분명히 잘못한 일이긴 합니다.

    그다음에 불완전인간님;

    다른 비판들은 제가 뭐라고 못하겠는데

    와우─ 소심하시네..;;

    이말은 왜 넣은겁니까?;

    충분히 안넣고 지적 만하고 갈수 있는 상황 이었는데요;

    꼭 저런 부분에서 사람 건드려서 반발이 나오도록 해야했나요?

    비판글 성질을 보면

    한둘의 비판글이 나오니깐

    사람들이 흐름타서 더더더 비판해야지

    라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이런 사소한걸로 비판 키우지말고

    그냥 오타지적은 오타지적으로만 끝냅시다-

    글이 딱 6번까지만 이어졌으면 훌륭한 추천글이 됬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용사지망생
    작성일
    09.08.23 11:29
    No. 44

    맨 처음 댓글에서부터 그 아래로 '안습이다' 이런 식으로의 댓글 탓에 훈 님이 기분이 상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누구라도 저렇게 비꼰다면 기분이 나쁠 같고요 오타지적은 좋지만, 그것보고 사람을 놀릴 것은 없죠 제가 보기엔 저건 너무 무시하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훈 님도 스스로 한번 참으셨으면 좋은 추천 글이 됐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09.08.23 11:35
    No. 45

    글 쓰는 사이트에서 글 추천하면서 '깍아내리는 추천은 하지 안습니다' 정도로 적어 놓으면 갈굼 당해도 할말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9.08.23 11:43
    No. 46

    ㅇㅇㅋ이제그만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doctor12..
    작성일
    09.08.23 12:20
    No. 47

    이거 원 무서워서 추천도 못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나진(娜振)
    작성일
    09.08.23 12:52
    No. 48

    무.,...무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9.08.23 14:09
    No. 49

    다들 조금씩 여유를 가지소서 ^^너무 각박들 하시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ubris
    작성일
    09.08.23 14:09
    No. 50

    어이없다.. 맞춤법 틀렸다고 추천 강화 실패라고 하지를 않나.
    맞춤법에 맞게 써야 하는 것이 추천하는 글의 내용과 뭔 상관이라고
    맞춤법의 맞고 틀림을 가지고 추천하는 글까지 같이 비판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손님_01
    작성일
    09.08.23 15:29
    No. 51

    왜이렇게 댓글이 많은가 했더니 싸움이었군. 어쨌거나 추천한 작품 읽어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云智
    작성일
    09.08.23 15:32
    No. 52

    댓글읽어보면서 느낀거는.... 뭐 서로 싸우고 누가 맞다 틀리다를 따지는 거까진 이해가 되는데 왜 거기서 추천한글이 읽기 싫어진다고 하는지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저런사람이 추천한거니까 글도 별로겠지라는 생각은 문피아에 들리는 한 일원으로서 바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천루검
    작성일
    09.08.23 15:38
    No. 53

    50번 댓글에 댓글 강화.. 음.. 10대들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Kitsch
    작성일
    09.08.23 15:58
    No. 54

    이 곳이 바로 지옥!
    서로의 신념을 파괴하고 갉아먹는 재밌는곳!
    모니터와 키보드만 있으면 전투력은 급상승!
    ㅋㅋㅋ오랜만에 재밌게 웃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블린펀치
    작성일
    09.08.23 16:33
    No. 55

    훈님이 어째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처음에 훈님은 자신은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건 자유죠. 자신이 쓴 글에 대한 권리로서 그정도는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욕설같은 특별한 언어를 쓰지 않은 이상은요.

    하지만 다른분들은 너는 이렇기 때문에, 이래라라고 강요하네요. 과연 그건 옳은 행동일까요? 명백히 말해, 그것은 공격이고 비난입니다.

    예외가 있다면 훈님이 사이트 내의 공익성을 심각하게 훼손했을 때 뿐이겠죠. 하지만 '안습니다'를 '않습니다'로 안고쳤다고 이렇게 사람들에게 번갈아가며 글싸대기를 맞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훈님이 제기한, '다른 분들도 사소한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는 주장 또한, 소심하든 어쨋든 논리상 정확한 지적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설령 그 실수를 알았다 하더라도 고치고 말고는 개인취향에 맡겨야 하는 건 상식이구요. 그것이 문학사이트든 청와대 사이트든 누가 강요할 수 있는 일 아닙니다. 오히려 문학이란 예술을 다루는 분야일진데, 다른 곳보다도 더 진지한 융통성을 발휘해야지, 철의 잣대를 들이밀어 옳고 그름을 따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점잖고 교양있는 말투를 사용한다고 막말이 다른 말로 바뀌는 건 아닐테죠. 남의 정당한 권리를 뭉개고 자신의 의사를 강요하는 것. 그게 막말입니다.

    어리고 말고는 상관없습니다. 직접 만나서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실수할 일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에 가려 너무나 쉽게 말을 뱉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안습니다를 않습니다로 고치지 않은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고 또 강요하는 것보다 더 잘못한 일인가?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의 의견만을 강요하는 건가?

    만약 위 댓글을 쓰신 분들 중 실제로 만나서 하지 못할 말을 글로써 쓰신 분이 계시다면, 누구하나 예외없이, 맞춤법을 고치지 않은 것보다 더 큰 실수를 하신 겁니다. 물론 저 또한 예외는 아닐겁니다. 허나 저는 누구 앞에서도 지금 작성한 이 의견을 정중하게 피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발 '자신이 같은 일을 당한다면?'이라는 생각을 해주세요. 나는 그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타인의 생각엔 자신의 생각으로만 대응을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저사람이 더 열받겠지' 이런 마음을 가지고 댓글을 달면 모두가 아픕니다. 누구하나 예외없이 물고 뜯는 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합당한 사고에 밀렸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의견이 타인에게 부정당하는 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괴로운 법입니다. 당연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건 결코 해서는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정중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식이라고 비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든 작든, 그 가식이 있는 덕분에 우리는 지금도 각자의 존엄성을 보장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09.08.23 16:58
    No. 56

    리플로 싸움하는 걸 본 이후로 추천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사라져
    버린 것은 저 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9.08.23 17:19
    No. 57

    40번 이후로 훈이 친구들 동원했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부호[符號]
    작성일
    09.08.23 18:09
    No. 58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라..... 난감하군요.
    내가 가르치는 중학생아이들도 이글보고 어떤부분이
    문제였는지 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다함이없다
    작성일
    09.08.23 20:02
    No. 59

    제가 댓글 두번째 답니다
    훈 님 추천한글 재미잇게 읽었습니다.
    댓글 놀이,싸움 이제그만하시죠.
    훈님 다음에도 좋은글 있음 또 추천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9.08.23 21:31
    No. 60

    어이쿠
    문피아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맞춤법 하나로 싸움이 일어나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09.08.23 22:24
    No. 61

    문학사이트에서 맞춤법 틀린거 가지고 뭐라하는 건 당연한 거 같은데요.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니까 지적받았으면 고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보초
    작성일
    09.08.25 14:00
    No. 62

    훈 님께서 제가 잘 보고 있던 소설을 추천한 것인지 깎아내려 한 것인지 참 궁금하네요. 잘 잘못을 떠나 추천하신 소설의 작가분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다면 이런 답글들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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