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 숨겨진 보석 [원석급]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
09.08.09 09:08
조회
2,400

이번에 추천해드릴글은

문창성님의 호접지동이란 글입니다

아래는 링크니깐 타고가셔요 ㅎㅎ.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36

중소문파인지 신비문파인지 모를 용문. 그곳의 제자 무무.

무무 그가 사부의 명으로 강호에 나타나 강호의 강자들을 꺽어나간다. 구대문파와 오대세가의 위용에 눌린 중소문파 용문의 세력키우기 대장정! 불패라는 무공으로 무무는 지금도 강호의 강자들을 꺽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보실래요?

이 소설은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석같은 소설입니다. 작가가 스스로 원석[작품]을 가공해 가고 있으니 읽을수록 변해가는 필력을 체험하실것 같네요

그리고 저번에 산노 추천했을때 다이아몬드급 아니라고 안본다고 하신분들 계시는데. 전 제가봤던 소설들중 다이아몬드는 한소설한테만 줬습니다. 다이아몬드급 아니어도 재미있으니 추천하는거죠.

이만 수고하세요 ㅎㅎ..


Comment ' 1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9.08.09 10:30
    No. 1

    호접...윽 예전에 비슷한 제목의 지ㅎ뢰를 밟은 적이 있어서;;왠지 꺼려지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09.08.09 10:49
    No. 2

    크크크님//재미있어요 ㅎㅎ 지뢰는 아닐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不完全인간
    작성일
    09.08.09 10:53
    No. 3

    님이 추천한 다이아몬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습작모음
    작성일
    09.08.09 11:15
    No. 4

    ㄴ어스시의마법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09.08.09 11:18
    No. 5

    인간님//제가 추천한 다이아몬드는 없고 제가 생각하는 다이아몬드라면.. 화산질풍검[순전히 주인공이 맘에들어서]이에요

    니나님//그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weep
    작성일
    09.08.09 11:26
    No. 6

    깔끔한 문체. 담백한 내용.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09 15:14
    No. 7

    아인님 // 어스시의 마법사는 세계 3대 판타지 중의 하나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아처경
    작성일
    09.08.09 16:47
    No. 8

    '산노'가 다이아몬드급이라는 점에 저도 한표!
    추천하신 분의 수준을(?) 믿고 한번 가볼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08.10 00:04
    No. 9

    어스시의 마법사는 한국형 판타지에 익숙한 분에겐 재미없을 가능성이 큰.. 그러나 웬만한 판타지 애호가들은 한번 쯤 거쳐갔을 고전 명작 판타지입니다.
    십수년전에 반지의 제왕[당시는 반지전쟁이란 제목을 달고 3권짜리로 나왔죠.] 어스시의 마법사, 아투안의 지하무덤.. 등 몇 작품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이쿠, 문득 그리운 작품명이 댓글로 달렸기에 반가운 마음에 적다보니.. 정작 본 추천글과는 전혀 관계가 없네요.^^;;

    추천해주신 작품 읽으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08.10 00:09
    No. 10

    그나저나 무무..
    모 게임의 귀엽기 그지없이 생긴 몹이름이라서 이미지가..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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