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스티아의 젊은 제독, 미디르의 아문사 요새 함락, 그것은 대항해시대를 여는 예고편이었다.
아문사 요새의 함락과 더불어 수많은 나라들에게 남양으로 통하는 뱃길이 열렸다.
신생왕국으로 강력한 해군력을 가진 국가 에스티아.
마족들의 나라이며 최고의 기갑군을 보유한 크로노.
모든 기사단들의 종주국이자 적룡신의 나라 파루시아.
세 나라의 해양 경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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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TEM} 축하합니다! 남양을 정벌하셨습니다! 전리품 - 남양 우유 경험치10 상승!! 한반도를 모두 정리하셨으므로 추가경험치 100!! 레벨 업!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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