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뼈"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현대물이자 능력자물 이기도 한 이 작품은 말이지요,
아직 13편까지밖에 나오지 않아 따라가시는데 힘겨움도
없을 뿐더러, 희귀(? 요새는 좀 많아졌더군요) 한 능력자
물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극찬받을 작품입니다.
내용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는 아닙니다만,
능력자들이 무분별하게 발생되고, 이를 제압 혹은 포섭하는
와중에 생긴 에피소드들이 이야기를 구성한다.. 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 작가님꼐서 케릭터 신청을 받는중 이란거죠,
흠흠, 제가 손수 꾸며준 케릭터가 등장해서 추천글을 쓰는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고, 애정이 가는 작품이기에
이렇게 추천을 하게되었습니다,
추천이 조금 재미없지요? 하지만 내용만은 보장합니다.
지금 당장 보러갑시다.
찬성: 
반대: 
그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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