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적왕이될거야!

...는 훼이크고,

원피스가 아닙니다!

나는 기사왕이될거야!(언제?)

라고 외치던 한 소년이 청년이되어 기사서임을받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타던 배에타고 바다에나가죠.

그리고 해적왕이되겠어!를 외치지않습니다만,

하나하나 상황이 만들어져 나가고있는,

대 로망 판타스틱 대해양 무비(?) 소설.

jjukjang  -   졸리로저  -

포탈은몰라요♡

[이PD시즌2]

~꺼야 가 아니라 ~거야가 맞습니다. 할거야. 될거야.(o) 할꺼야. 될꺼야(x)

[모흐]

기사왕? 기사왕이라 함은 세이버가 아닌가?

[평생낙원]

해적왕이라면 블랙 펄 호!

[펭귄행진곡]

왠지 모르게 저 대사가 상당히 원피스를 생각나게하지만...원래 설정이 비슷한 작품은 넘쳐나고 넘쳐나니 말이죠....

[내생에봄날]

아..역시 이런 류의 글은 제목이 중요하단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사는게뭘까]

세이버라 하면... Type Moon 사의... 여기까지..

[al****]

세이버는 Saber는 기병용 곡도에 가까운 검인 만큼
생각하시는 그 세이버는 사실 세이버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애초에 나스씨가 좀 더 똑똑했다면 이런 표현을 안썼겠지요.
소드맨 같은 말을 썼겠죠.

더군다나 전설의 원형인 스코틀랜드의 아서왕은 보병인데다가 양손검을 썼다는 이야기가 정설이고,

이야기 속의 영국의 언젠가 돌아올 왕인 아서왕은 롱소드를 썼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은 만큼

'소드'혹은 '소드맨'이라고 표현해야겟죠.

[진마진혼]

ㅎ 졸리로저 ...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흔치않은 해양물이기도 하고 내용 도 상당히 짜임새있게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는 글이죠 .
ㅋㅋㅋ 저역시 졸리로저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