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수업도중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게 되었는데요.
댓글은커녕 조회수가 10도 넘지않아 여기다 올려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제국 레지스탕스의 지부중에서 가장 번영한 중부지구의 돌격조장으로 한창 출세가도를 달리던 레니안 카이드는 단지 표정이 맘에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장 깡촌인 서부지구로 좌천당하고, 그곳에서 비록 소규모지만 진정한 레지스탕스들을 만나 제국의 부당한 제도와 부패한 레지스탕스들과 대립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진건 몸밖에 없는 주인공 레니안과 그의 성격파탄 동료들의 좌충우돌 돌격!
자유게시판에 2-1화까지 올려놨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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