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협을 보면 혼자 놀다가 은거기인만나서 무공얻고 또 혼자놀고, 문파에 소속되어있으면 뭐하나 왕따인데. 왕따 아니면 문파는 이미 망해있고...
저는 명문정파에서 태어나서 왕따 않당하는 주인공이 보고 싶습니다.
남궁지사나 당문소공자당사독 같이 명문가에서 멀쩡하게 태어나서 불후하지 않은 어린시절을 보내는 놈이 주인공인 소설이요.
저는 후기지수는 대부분이 명문가에서 나와야 정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연구해서 물려준거 공부하고 약먹고. 그렇게 말이죠.
어디 당사독이나, 남궁상현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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