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올리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술병이 다 나았네요!!!
컨디션 게이지가 아주 끝내줘요.
배도 막 고픈 것이 라면이 땡기고... 글 쓰고 싶은 욕구 게이지도 쭈~~~욱 올라가네요.
역시 오랜만에 소주는 무리였는듯...
평소대로 맥주를 마셨어야 하는데... 흐미.
그래도 사장님 특별 돈까스는 역시 맛있었어요 ㅎㅎㅎ
소주에 돈까스... 조합이 좀 그렇지만... 은근히 잘 어울렸다는;;;
자 그럼~! 야행성 작가님들 ~ 함께 글을 써보아요.
이제부터 내일 오전까지 풀로 gogo~!
아참! 까먹을 뻔 했네요.
>>알려지지 않은 로맨스 소설 좀 알려주세요.
한쪽이 짝사랑 하는 그런 스타일의 로맨스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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