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 생겼다.
그런 대륙의 여러 종족들은 터를 잡고 산다.
그 종족들 중에 거인이라는 종족이 있다.
인간이라는 종족과 생김새는 같으나, 힘이 세고 신장이 큰 편이다.
하지만 그들은 멸족당했다.
인간에게 말이다.
인간들은 자신과 생김새가 닮았다며, 그들을 멸족 시켰다.
하지만 솟아오를 구멍은 있다하지 않았는가?
신체가 크면 느리다? 거기다가 머리가 안좋다?
그런 편견을 깬 자가 있다.
거인족. 이드.
그가 대륙의 폭풍을 일으킨다.
도망가라.
무서운 놈이 나타났다.
거인.!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