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억을 잃은 소년의 이야기. 그의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건들. 그를 중심으로 모여 드는 사람들. 어느새 대륙내의 왕국들의 전쟁과 대륙의 미래를 책임지게 된다.
스토리: 기억을 잃은 룬은 에린을 만나게 된다. 그를 통해서 신의 구슬이라는 것을 알게 된 룬은 에린과 신의 구슬을 찾게 된다. 그러는 도중 제피로스를 만나게 되고 신의 구슬을 얻게 된다. 그러나 신의 구슬은 어떤 이유에서 깨지게 되고 룬은 신을 만날 수 있는 문을 발견 된다. 그곳에서 신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신을 만난 이후 신의 구슬이 깨졌다는 사실에 에린이 룬에게 화를 내게 된다. 이 후 알 수 없는 무리로 인해서 에린과 헤어지게 된 룬은 에린을 위해 신의 구슬을 찾게 된다.
.... 이런 식으로 올라오는 거였군. 몰랐었어요..ㅠㅠ
부연 설명을 하자면, 에린을 통해 신의 구슬을 알게 됩니다. 신의 구슬은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주는 신의 도구인 셈이죠. 신의 구슬을 얻게 되면서 기연을 얻게 되는데, 신의 지식창고 '아벨의 세계'를 잠을 자면서 마음대로 들락날락 거릴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수한 지식을 쌓은 룬은 세계의 모든 언어를 다 깨우치게 되고 훗날 전쟁이 일어 났을 때 세계의 중간자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이까지는 스토리의 일부분이고 그 외 에린의 스토리와 아벨의 세계와 반대 되는 개념인 카혼의 구슬과 같은 다양한 스토리가 교차되어 나타납니다. 언제 한번 와서 보시고 마음에 드시거든 '선작' 꾸욱~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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